건영이

2015. 1. 5. 17:24카테고리 없음

 2015.1.3일 건영이가 할머니집에 놀러와서 노는모습 많이커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장난감 총을 사달라고 어찌나 매달리는지.